전기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고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작은 습관 변화만으로도 전기세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2025년 기준,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전기요금 절약 팁 9가지를 소개합니다.
1. 대기전력 차단 멀티탭 사용하기
TV, 컴퓨터, 전자레인지 등은 꺼져 있어도 대기전력이 계속 소비됩니다. 멀티탭 전원을 끄는 것만으로도 월 전기요금을 5~10% 줄일 수 있습니다.
2. LED 전구로 교체하기
형광등이나 백열등보다 LED 전구는 전력 소비가 적고 수명도 길어 장기적으로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조명은 공간 활용도도 높습니다.
3. 전기밥솥 보온 기능은 최소화
전기밥솥의 보온 모드는 상당한 전력을 소모합니다. 밥은 식힌 뒤 소분하여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는 것이 전기 절약에 효과적입니다.
4. 에어컨 온도는 26~28℃로 유지
냉방 시 온도를 1도만 높여도 약 7%의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합니다.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냉방 효과는 유지하면서 에너지 소비는 줄일 수 있습니다.
5. 냉장고 문은 최대한 적게 열기
냉장고 문을 열고 있는 시간은 내부 온도를 상승시켜 냉각 장치가 더 오래 작동하게 만듭니다. 자주 여닫는 대신 필요한 것을 미리 정하고 한 번에 꺼내세요.
6. 세탁은 찬물로, 빨래는 모아서
뜨거운 물로 세탁할 경우 히터 작동으로 인해 전기 소모가 증가합니다. 일반 의류는 찬물 세탁으로도 충분하며, 가능하면 세탁물을 모아서 한 번에 돌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7. 전자제품 사용 후 반드시 플러그 뽑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코드를 뽑는 습관은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8. 냉방·난방 필터 정기적으로 청소
에어컨이나 온풍기의 필터가 먼지로 막히면 효율이 떨어져 더 많은 전기를 소비하게 됩니다. 1~2개월에 한 번 필터를 청소해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세요.
9. 전기요금 청구서 주기적으로 확인
한 달에 얼마가 나가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절약도 시작됩니다. 한국전력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실시간 사용량을 조회하고, 누진구간 진입 여부도 체크하세요.